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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땅값 18.1% 급등…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2008년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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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솔블루옥션 작성일15-04-21 00:00 조회4,8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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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땅값 18.1% 급등…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2008년 이후 최고

 

[출처 : 조선비즈 2014년 2월 20일]

 

세종시 땅값이 18.1%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청사 이전에 따른 도시 기반시설 조성 등으로 토지 수요가 늘어난 것이 호재였다. 혁신도시, 도청이전지역 등 정부 주도의 개발사업이 있는 곳이 강세였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가격을 20일 공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정부가 50만 표본 필지를 조사해 발표하는 땅값으로, 전국 3158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된다.

◆ 세종시 18.1% 급등…전국 평균 땅값 2008년 이후 가장 많이 올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평균 3.64%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지난해에는 2.7% 올랐다.

국토부 관계자는 “2009년 하락세 이후 완만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세종시, 혁신도시를 비롯해 경북도청 이전지인 경북 예쳔, 해양관광단지가 개발 중인 경남 거제 등에서 토지 수요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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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11%,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가 4.7%, 시나 군이 5.3% 상승했다.

시·도 별로는 세종(18.12%)이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정부청사 이전 등으로 기반시설 확충, 주거시설 등에 따른 토지 수요 증가가 호재였다. 2위는 울산(9.71%)이었다. 우정혁신도시 개발사업, 경부고속철도 역세권개발 사업, 울산대교 건설 등이 호재였다.

이밖에 경남(6.86%), 경북(6.62%), 전남(5.22%) 등 11개 시·도는 전국 평균보다 상승폭이 높았다. 반면 서울(3.54%), 제주(2.98%), 경기(2.83%), 대전(2.68%), 인천(1.88%), 광주(1.4%) 등 6개 시·도는 전국 평균보다 상승폭이 낮았다.

 

 

서울은 수서 KTX 차량기지 복합개발 및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 등이 호재였으나 개발 수요가 많지 않아 상승률이 낮았다. 경기는 고양시 등 서북권 개발사업 지연, 인천은 용유-무의 관광단지 조성사업 무산 등이 악재였다.

시·군·구별로는 경북 울릉(26.3%)의 상승률이 가장 높앗다. 밀주도로 개설사업, 해양연구센터,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등이 호재였다. 전남 나주시(19.7%), 경북 예천군(17.8%), 경북 청도군(14.8%)도 강세였다. 반면 광주 동구(-2.1%), 인천 중구(-0.6%)은 하락세였다.

◆ 정부 주도 개발사업 있는 곳 땅값도 강세

땅값은 정부 주도의 개발사업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강세였다. 부산 남구, 부산 영도, 대구 동구, 울산 중구 등 14개 혁신도시는 11.1% 올랐다.

또 도청 이전 지역인 홍성·예산, 안동·예천 등은 4.5% 올라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울산, 당진, 천안, 전주, 포항 등 지역에 기업이 많고 경제력이 높은 강소 도시의 상승률(4.4%)도 높았다.

 

전국 평균 가격은 1㎡당 11만6985원이었다. 서울은 350만8901원으로 가장 높았다. 세종은 6만6440원이었다. 가격 별로는 1㎡당 1000만원 이상 필지가 크게 늘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 민원실에서 21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해당 시·군·구 민원실 또는 국토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등으로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평가해 심의를 거쳐 4월 14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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