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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컬쳐뉴스 ' 박정람이 들려주는 부동산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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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솔블루옥션 작성일15-02-08 13:42 조회3,7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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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알아야 할까. 처음하는 사람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잘못할 경우 사기를 당하기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10년을 부동산 경매 현장에서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갈고 닦은 (주)한솔에이 박정람 대표가 부동산 경매 초보자를 위해 안내를 시작한다. 박정람 대표는 제주도 국제자유도시 개발권역 분양사업 시행, 경춘선 복선 전철 가평.상천역 역세권 분양사업 시행,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청평IC(설악IC)개발권역 분양사업 시행, 서산 대산 산업단지 및 배후 신도시 개발권역 분양사업 시행 등에 참여했다. 이러한 박정람 대표가 본지와 부동산 경매에 대해 칼럼을 제공한다.<편집자주>

▲ (주)한솔에이 박정람 대표

땅의 흐름을 알아야 부동산을 알 수 있다. 땅의 흐름이란 과연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고 싶어 하지만, 부동산에 대한 원리 즉, 개념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땅에도 분명히 흐름이 존재한다. 육지에 도로, 철도가 있고 바다에 해도(해류), 하늘에 항로가 반드시 있듯이 정해진 길을 통해 움직여야 큰 불편없이 안전하게 통행 할 수 있는 것처럼 부동산 투자도 토지의 흐름을 인지해야 안전한 수익성을 창출시킬 수 있다.

땅은 그 시대를 대변하는 콘텐츠다. 농경시대에는 임야, 전답이 최우선 순위이고 산업화시대에는 대규모 산업단지, 공항, 항만을 위주로 개발이 되고, 도시화 되는 시기에 신도시, 고속도로 주변 바운드로 땅값이 상승하듯이 땅은 그 시대가 인간이 원하는 콘셉으로 땅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땅은 그 시대가 인간이 필요로하는 목적과 욕망으로 자연스럽게 탈바꿈 한다. 큰 강에 수원지가 높은 산, 계곡에서 밑으로(하류)로 흘려 내려가면서 점점 모양세를 갖추며 큰 강으로 바뀌면서 인간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하듯이 땅에 흐름을 인지해서 그 흐름을 타야 많은 수익성을 기대 할 수 있다.

강남이 언제부터 개발되었는가. 강남이 개발되기 전 모습은 임야, 전답에 불과한 가치 없는 땅이었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은 어떠한가. 평당 수 천, 수 억을 호가한다. 대한민국 부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지 오래이다. 이것이 바로 땅에 대한 흐름이다. 시대가 원하는 땅, 인간이 필요로하는 땅, 시대가 원하는 입지조권을 가진 땅, 인간이 필요로한 입지조건을 가진 땅.

현재 수도권 지역 및 지방 곳곳에 수많은 골프장이 있다. 골프인구가 증가하면 할수록 골프장은 앞으로 더 생길 수밖에 없다. 스키장도 마찬가지이다.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지 오래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면 앞으로 더 많은 스키인구가 생길 것이다. 골프장은 완만한 경사도가 있는 임야, 전답이 탈바꿈 할 것이며, 스키장은 경사도가 높은 임야가 탈바꿈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땅의 흐름을 판단하는 단편적이 예다.

시대가 변할수록 레져, 웰빙, 캠핑 문화가 발전하듯이 전에 필요 없던 땅이 시대가 원하는 입지조건을 갖춘 땅으로 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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